인우가 알려주는 남들과는 다르게 감성있게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인우입니다. 오늘은 남들과는 다르게 감성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각박해져 가는 삶 개인주의 삶 위축되고 바쁜 삶 속에 나만의 감성을 채워서 삶을 풍요롭게 해 보시는 게 어떠세요?

1. 가끔씩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보시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이는 거리들을 한번 느껴보세요.
바쁜 일상 속 사람 사는 냄새, 들려오는 소리 느껴지시나요?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시고 세상사는 것을 느껴보세요.

2. 미술관, 전시회는 취미가 아니어도 한 번이라도 좋으니 꼭 가보세요.

자신과 관련 없고 공감이 안 되는 미술관, 전시회여도 가서 작품 하나라도 길게 보고 오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미술관, 전시회를 가면 전체적으로 둘러보는 것보다 작품 하나라도 길게 보는 편인데요.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자기만의 느껴지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감수성을 채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품을 볼 때 아직 어리지만 제가 살아왔던 인생에 빗대어 생각하고 느껴보는데요. 길게 보는 게 힘드시면 자기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느껴보세요.

3. 하루 30분이라도 좋으니 산책을 습관화해보시는 게 어떠세요?

시끌벅적한 음악이 아닌 가끔은 재즈, 피아노, 클래식을 들으면서 고요히 산책을 해보세요.
감정이 너무 올라와있던 것을 낮출 수 있게 되고 여태까지 잊고 살았던 생각, 기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됩니다.
산책 코스도 같은 코스만 다니지 말고 다른 코스로도 다녀보세요.
코스가 조금이라도 바뀌어도 보이는 것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기 때문에 분위기가 달라져서 느껴지는 감정, 생각들이 변화를 주어서 각박하고 바쁜 일상에 힐링과 좋은 감성을 심어주게 됩니다.

4. 다양한 장르의 책이나 영화를 읽어보세요.

영화마다 감성이 다르고 책마다 감성이 다릅니다.
한 장르, 한 분야에 대한 것만 보다 보면 다양한 감성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자기가 관심 있는 장르 분야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연구해보세요. 오래된 것, 신간 가리지 말고 보시는 게 폭넓은 감수성을 채울 수 있으니 하루에 30분이라도 투자하시면 여러분에게 좋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마음도 키워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세상을 냉정하게만 본 것이 아닌지 한번쯤 뒤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좋은 정보와 감성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인우가 되겠습니다.